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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구미, 지중배관 지역 최초 적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2일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 지중종합배관도 적용
구미시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에 (주)한국종합건축사무소와 공동으로 지중종합배관도를 개발해 지역 최초로 적용한다. 

↑↑ 구미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지중종합배관도(자료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번에 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ROUND-UP OF UNDERGROUND PIPING)는 모든 지중배관을 한눈에 보고 인터페이스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지중배관의 재시공 및 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고 굴착공사의 선후조정을 쉽게하여 그간 잦았던 이중굴착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기존 지중배관 도면 우수오수관은 토목공사 도면, 한전인입배관과 가로등배관은 전기공사 도면, 가스배관은 기계공사 도면, 통신배관은 통신 도면, 소화배관은 소방공사 도면에 따로따로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시공 전 도면검토 및 시공 시 인터페이스관리, 완공 후 유지관리 등을 할 때 여러 도면을 비교 검토해야 하는 번거러움으로 업무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배관 간 연계가 되지 않아 중복굴착 작업이 잦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지중종합배관도를 활용해  시공에 앞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가능한 모든 요소를 예측해 설계상 예상치 못한 문제점 등을 조기에 발견해 조치할 수 있었고, 지중배관의 최적 대안을 찾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배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에 개발한 지중종합배관도가 지중환경을 스마트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공공시설물의 건설공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구미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자료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편, 지난 5월 27일 첫 삽을 뜬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는 산동읍 신당리 2017,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근린 9호공원(우항공원) 내 총사업비 100억, 지상 4층(연면적 3,613㎡)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청소년·취약계층·지역주민들에게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 거점 문화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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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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