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가 ‘성공기원 다짐대회 및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 활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작품명은 '향(向) : 쪽빛 하늘'로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인 문태준 시인이 작명했다. 조형물은 유명 설치미술가인 한원석 작가가 제작했으며, 길이는 20.21m이며 101개의 스테인리스 조각판을 이어서 완성했다. 광섬유를 소재로 1,155개의 활주로 유도등을 표현했으며 끄트머리에는 LED 종이비행기가 달려있다.
한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해 7월 30일 김영만 군위군수가 합의하면서 대구시와 경북도는 의성면·비안면 공동후보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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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활주로 조형물(제공: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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