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3일 뉴딜정책 현장 방문을 위해 구미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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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제2차관은 먼저 지역 관계자들과 갖고 스마트그린산단 추진현황, 산업단지 안전관리실태 등을 공유 하는 등 현장 목소리르 청취한 데 이어 스마트그린산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ICT기술로 연결된 30개 기업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및 개별 설비간 에너지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등을 확인하는 등 향후 구미산단이 에너지자급자족형 그린산단 선도모델로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장세용 시장은 정부의 "뉴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이 지역에 경제회복의 성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미형 특화사업으로 5G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건의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19년 9월 스마트그린산단사업 공모에 선정돼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디지털·그린뉴딜을 통해 첨단 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고 제조혁신과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위해 총 28개 사업에 7,912억원 규모의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을 비롯한 5개 주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