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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기계, 구미하이테크밸리에 400억 투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6일
반도체 및 이차전지 생산 장비 제조공장 신설
구미의 대표 향토기업인 (주)대진기계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4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및 이차전지 생산 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 (사진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배병찬 대진기계 대표이사,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진기계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구미하이테크밸리 부지 1만 2000평에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대진기계는 반도체 및 2차전지 관련 장비 제작 전문 기업으로 1980년 구미시 비산동에서 창립한 대표 향토기업이다.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4공단으로 본사 이전, 2018년 2공장 매입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해 온 강소기업으로 LG전자, LG화학, SK실트론 등 국내 대기업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어려운 글로벌 경제 한파 속에서도 꾸준한 해외 판로 개척으로 2020년 기준 연매출 337억원을 달성했다.

또 2012년 오백만불 수출의 탑, 2017년 경상북도 청년고용우수기업 표창, 2018년 상공의 날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2020년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등 40년간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

대진기계는 친환경 전기차 수요 급증 및 반도체 산업의 호황 속에 이차전지 및 반도체 제조업체의 장비수요 증가로 고객사의 주문 물량 생산과 향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로 인해 구미시는 150여 명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와 투자완료 시점인 2025년 이후에는 1000억 원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투자를 통해 ㈜대진기계가 이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하이테크밸리는 사통팔달 교통망 및 통합신공항이 인접한 교통 물류거점으로 거듭나 반도체 관련 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2009년에 조성된 산업용지 58만평 중 현재까지 총 37.9%인 21만평이 분양 됐으며, 특히 총 분양면적의 48%인 10만평이 올해에 이뤄졌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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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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