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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구미시장 100억원에 구미시민 미래 팔았다˝ 비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9일
해평취수원 공동이용 시민의 합의가 우선
구미시장이 해평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해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히자 구자근 국회의원이 '구미시민의 미래를 100억원에 팔았다'고 비난하며 시장의 무능한 행정력과 협상력에 유감을 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구 의원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취수원 이전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대책마련과 충분한 협상을 통한 최대한의 지원책 마련이 최우선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장세용 시장이 조건부찬성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구미시는 향후 협상력을 상실하고 말았다"며 "이는 이틀전에 구미시의회 전체 의원이 채택한 반대성명서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고, 취수원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을 묵살한 반민주주의적 행정이다"고 지적했다.  

또 "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은 가뭄 등으로 구미에서 사용할 물이 부족할 경우 대구에 공급하지 않는다는 가변식 운영과 해평취수장 인근 상수원보호구역 등 재산권 제한 확대 금지를 담고 있지만 일단 정책이 시행되고 나면 향후 상수도보호구역 확대 등은 지역적 이해관계에 따라 정책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 있고 항구적인 약속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구미시가 제시한 구미5공단 입주업종 확대, KTX구미역사 신설사업, 8조원 상당의 국비예산 투입 등 구미시가 제시한 지원방안 역시 정부부처에 각각 확인한 결과 검토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실현 불가능한 지원 정책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해평취수원과 관련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원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낙동강을 둘러싼 30년 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싶다고 밝힌 구 의원은 정부의 전향적인 구미지원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세용 시장에게 "취수원 공동이용과 관련 성명을 즉각 취소하고 구미시의회와 구미시민의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여 무엇보다도 구미시민의 합의가 우선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며 "해평취수원 인근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안을 비롯해 구미시의 5공단 분양 활성화와 입주업종 호가대, KTX 정차역 유치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 의지를 입증하길" 촉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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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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