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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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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가 8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임시회를 개회했다.
26일 열린 1차 본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진기상 의원, 간사에 이선명 의원을 선임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병철, 이진화, 전계숙, 남용철, 김동기, 김응숙, 박해수 의원을 선임했다.
임시회 일정은 27일과 3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데 이어 31일과 9월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9월 2일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한 후 마무리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소득하위 88%의 시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상생국민지원금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1,120억원 증가한 1조 2,910억원을 편성했다.
이우청 의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이번 추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