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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을 잇는 공간 `마켓브레이즈` 오픈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사회적기업 ㈜인간과공간(대표 조재형, 최중철)이 지난 20일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공연과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카페 ‘마켓브레이즈(MARKET BRASE)’ 를 오픈했다.

㈜인간과공간은 2018년 법인을 설립해 지역 청년문화예술가와 로컬 생산자들이 함께하는 한량축제, 음악회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19년 경상북도 청년괴짜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로컬브랜드 통합지원 플랫폼인 ‘마켓브레이즈’ 브랜드를 런칭, 매달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개최하여 팜파티,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7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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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한 마켓브레이즈는 한 달에 한번 말날 수 있었던 건강한 먹거리 생산자들의 제품을 매일 전시하고 판매하는 농산물 판매코너,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고 있다. 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건강먹거리를 이용해 커피와 음료, 디저트, 브런치를 만들고 있으며 공연, 팜파티 등 마켓브레이즈가 그동안 만들어온 콘텐츠들이 모두 담겨있는 공간이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자 모집을 위해 조재형, 최중철 대표는 전국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듣고 생산과정을 지켜봤으며, 채소와 과일은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특성을 고려해 100여 곳의 농가와 협력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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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하기 위해 생산자와 꾸준한 회의를 걸쳐 포장 없이 먹거리를 받을 경우 포장비를 절감해주기로 했다. 포도의 경우 택배로 소비자가 받을 경우 잔 상처가 생겨 미리 선주문을 받아 마켓브레이즈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픽업해가는 시스템을 만들것이라고 알렸다.

마켓브레이즈 조재형 대표는 “마켓브레이즈는 단지 물건만 판매하는 곳이 아닌 농부와 소비자가 소통하며 긴밀한 관계 형성이 될 수 있도록 가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생산자를 계속해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다’라는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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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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