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미 톨게이트에 이어 구미 톨게이트에 연말까지 다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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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말 남구미 톨게이트 입구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됐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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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록 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구미톨게이트 등 전국 34개 고속도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지난 7월 말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구미 톨게이트 입구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개통한데 이어 구미톨게이트는 연말 완공을 목표로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9월 1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하나의 차로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로구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속도로 본선과 동일하게 차로폭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차로폭이 넓어지고 차로 시설물이 줄어들어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과 제한속도가 최고 80㎞로 상향돼 기존 대비 처리용량이 시간당 1,100대에서 1,800대로 최대 64% 증가시킬 수 있다.
한편, 구자근 의원은 구미 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 개통을 환영하면서 공사기간 중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으로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 안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