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김천대 스마트모빌리티 학과, 신입생 수업료 전액 장학금 지급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 김천대 모빌리티 학과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_김천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학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스마트모빌리티 학과를 신설해 2022년도 첫 신입생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2022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김천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입학생 모두에게 대학에서 제공하는 첨단인재양성 장학금을 지원하며, 신입생들은 1년간 수업료 전액지원 혜택을 받는다.

첨단인재양성 장학은 지역 및 국가전략산업과 연계한 첨단분야 특성화 학과에 입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하는 장학 제도로서, 교육부는 미래자동차 분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차량 핵심부품 개발을 첨단(신기술)분야로 지정한 바 있다.

스마트모빌리티 학과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 필요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웨어 교육 뿐 아니라 미래형 자동차 모델링 및 구동회로 설계 등 임베디드 교육을 통한 실무인력 양성을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있다. 또한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오픈캠퍼스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차 시대에 필요한 현장 정비인력의 기술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관계자는 "본 학과는 재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필요한 특화된 전공교육을 가르칠 것이며,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된 학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모집을 진행하며 수시에서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9)]난병 일기(4)-내 삶이 남다른 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왕산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여 초등부 동반 우승..
금오중학교,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
반도체 인재 잡아라`…`경북 반도체 인재 폴랫폼-매칭 포럼` 개최..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