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상수도 요금 체납액을 일제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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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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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그동안 체납금에 대한 단수처분 및 압류 등을 유보했으나 상수도 경영의 효율적 관리와 형평성 유지를 위해 3개반 48명의 징수반을 편성해 상수도 사용료 체납자에 대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2021년 9월 기준 구미시의 상수도 요금 체납액은 총 1만 4,273건 12억원이며 생계형 연체자를 제외한 납부능력이 있으나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장기‧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와 함께 단수처분, 재산압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