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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정씨 신당공파 종중 `신당선생실기 목판` 등 목판 45장 기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구미시가 지난달 25일 구미성리학역사관(이하 역사관)에 '신당선생실기 목판' 등 45장의 목판을 기탁한 해주정씨 신당공파 종중에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 기탁자료_의구전 목판(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해주정씨 신당공파 종중(회장 정기숙)은 그동안 신포서당에 보관해 온 목판 자료를 지난해 9월 역사관에 기탁신청했고, 역사관은 지난 3월 구미시 자료수집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 확정했다.

↑↑ 전시중인 신당선생실기, 송당선생문집 목판(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기탁 자료는 '신당선생실기 목판'을 비롯해 '신당선생사적 목판', '송당선생문집 목판', '의구전 목판' 등 45장이다. 이 중 '의구전 목판'은 1665년 당시 선산부사 안응창(安應昌)이 기존 『의열도(義烈圖)』에 「의구전(義狗傳)」을 추가했을 때 제작된 서문 목판으로, 본 목판자료를 담은 『의열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귀중본이다. 기탁자료 일부는 현재 역사관에 전시돼 있다.

이에 앞서 해평길씨 율리종파 종중(회장 길화수)은 목판, 고문서, 고서 등 300여점이 넘는 자료를 구미역사관에 기탁한 바 있다. 역사관은 현재 자료의 조사 및 내용 파악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도 상반기에 기탁자료 기획전 개최와 동시에 문중에 기탁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관 관계자는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구미 곳곳에 산재해 있는역사문화 자료를 개인 및 관련 문중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으로 수집해 나갈 예정이며, 기증‧기탁자에게는 기획전 개최, 도록 발간 등의 예우를 통해 기증‧기탁 활성화를 도모해 역사관을 구미 역사문화의 보고(寶庫)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관에 자료를 기증‧기탁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구미성리학역사관(☎054-480-2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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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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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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