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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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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전통주와 전통잔을 결합한 '선산쌀 100% 탁주와 거북이 마상배'가 차지했다.
10일 발표한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 결과 첨가제 없이 지역쌀 100%로 만든 전통주와 전통산을 결합한 '선산쌀 100% 탁주와 거북이 마상배'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역대표성과 상품성 품질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 금상은 구미특산물 칸탈로프멜론으로 만든 빵 '구미 멜론빵'이, 은상 천연한약재와 초유성분으로 만든 비누 '구미솝', 동상 구미인물과 명소를 종이로 만드는 '금동육각사리함/선산장원방'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시를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다. 출품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융・복합상품 등을 대상으로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을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1개, 장려상2개, 입선4개로 총 10개 작품을 선정했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의 상품성과 디자인 부분 개선을 협의해 구미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며, 박정희대통령 생가 기념품 판매점등 관내 기념품 판매시설에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