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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무패` 김천, 아산에 2대 0 승 ... 1위 지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4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3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R 충남아산FC와 홈경기에서 후반 고승범, 박동진의 득점에 힘입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 박동진 선수 득점 후 (사진_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허용준-박동진-조규성이 스리톱을 맡았고 문지환-서진수-정현철이 2선을 책임졌다. 유인수-박지수-정승현-김용환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아산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초반, 공격권은 아산이 가졌다. 전방 압박을 통해 김천의 공격 통로를 차단했고 전반 15분까지 양 팀의 슈팅은 전무했다. 침묵을 깬 건 김천이었다. 허용준이 헤더로 첫 공격을 기록했다. 양 팀은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를 빼고 고승범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은 이번에도 적중했다. 후반 11분, 고승범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헤더로 밀어 넣으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후반 19분, 김천은 허용준을 빼고 정재희를 투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김천의 공격은 계속됐고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38분, 정재희의 패스를 받은 박동진이 문전에서 슈팅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며 1위를 수성한 김천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0R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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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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