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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구미사업장 결국 이전...˝대기업 탈구미 더이상 안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7일
↑↑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 경북문화신문
예상대로 한화 구미사업장이 결국 충북 보은으로 이전한다.

지난 15일 한화시스템의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인 한화의 구미사업장 토지와 건물을 거래하기 위한 자산양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6개월동안 실사와 협상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3월 15일까지 최종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처럼 한화 구미사업장이 구미를 떠나면서 지역에서는 탈구미 가속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19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일부의 수도권 이전에 이어 2020년 LG전자 구미공장 TV생산라인 일부 인도네시아 이전, LG디스플레이 1,2공장 및 비산동 러닝센터(복지관)의 매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구미경실련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삼성전자마저 베트남으로 물량을 대량이전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대기업 탈구미 방어선 구축을 위해 당장 무엇이든 해야 한다”며 “침묵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물량 베트남 대량이전의 팔을 깔아주는 위험 신호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7년 삼성전자 구미휴대폰사업장 베트남 이전설에 대해 지역사회가 술렁이자 회사측이 베트남 사업장은 중저가폰을 생산하고 구미사업장은 프리미엄폰을 생산하기 때문에 구미사업장의 비중은 계속 유지된다고 했지만 빈말이 된 사례를 들며 삼성전자 베트남 이전저지 대안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간에 가능한 기업응원 캠페인으로 ‘갤럭시 전국사진전’, ‘법인세율 지방차등화 선도도시 범시민캠페인’, ‘대기업 정주여건개선 학습회의’ , ‘대구-구미 문화교류 협약’ 등을 제안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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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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