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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한 이유?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KTX 구미역 신설 등 구미 재도약 위한 국가 지원 요청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28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전달하고 구미 재도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면담은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수도과장 등이 함께 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취수원 이전에 따른 국가정책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시장은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 구미역 신설을 비롯해 구미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중앙하수처리장 증설, 해평습지 국가정원 조성 등 1조원 규모의 주요 전략사업들을 설명하고 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광역단체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투자자와 기업체의 1순위 요청사항인 KTX역 신설을 위해 접근성 저하로 위기에 직면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국가적 책임을 촉구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호재와 함께 KTX 철도망 구축으로 구미국가산단이 새롭게 부흥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구미시는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구미시가 건의한 사업들의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장 시장은 “지금이 아니면 KTX 구미 정차는 어려워진다. 지금이야말로 구미 재건의 승부수를 던질 적기라 생각하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쇠락해가는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랜 시간 난항을 겪고 있는 취수원 이전, KTX 등 현안 사항을 기초자치단체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토로하며, 진정한 협의 진행을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먼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취수원 인근 주민들을 위한 보호장치 명문화를 비롯해 구미시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국책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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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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