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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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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5일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94명의 자문위원이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서는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구미시와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한 한태천(경운대 벽강중앙도서관 관장) 회장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활동목표와 4대 활동방향을 강조하며 "모두의 염원인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항상 책임과 긍지를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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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태천 신임 회장(왼쪽)과 채동익 전임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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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평통은 지역사회의 평화 통일 여론수렴,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이번에 위촉된 제20기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 자문위원 총 94명은 올해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가지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