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 함창읍의 ‘조각하는 사람들(회장 이창호)’이 14일 공방에서(윤직리 위치) '백년소공인'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15년 이상 이어온 소공인 가운데 우수한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갖춘 소공인들을 말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현판식은 백년소공인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
특히 조각하는 사람들의 이창호 회장은 2019년 석공예 분야‘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뽑혔으며 여러 기획 초대전을 통해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 상주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 삼백테마파크, 경북도청, 예천군청 신청사, 월성원자력발전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에 석조 조형물을 설치했고, 기부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