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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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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반려동물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 힐링가든봉사단이 15일 송정동 주민들에게 식물 나눔을 펼쳤다.
이번 식물 나눔은 반려식품 보급사업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구미지역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식물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힐링가든봉사단은 생활 속 탄소저감을 위한 공기정화식물의 대표적 종인 몬스테라, 벵갈고무나무를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또 가정에서 키우던 화분을 가져오는 주민에게는 식물의 특성에 맞춘 식물관리 방법 안내와 분갈이 등을 해주었다.
이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내년에도 힐링가든봉사단의 정규사업으로 확대 도내 4개 지역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심학보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께서 지친 심신을 가정 내에서 반려식물을 통해 힐링을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가정내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탄소저감 실천에도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