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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 ˝취수원 보상 KTX구미역 신설 협의 내용 공개하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8일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보상책인 KTX구미역(약목) 신설과 관련해 예타조사 면제만 지원받고, 건립비 2천억원 전액을 구미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미경실련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구미시와 환경부 관계자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확인한 결과 이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애초에 전액 국비 부담 방안을 요구했다가 후퇴한 것인지, 법률 확인 후 법대로 철도건설사업을 요구하는 원인자인 ‘구미시 전액부담, 정부 예타 면제만 지원해달라’고 요구한 것인지, 건립비 2천억원 중 대구시가 일부를 부담하는 것으로 논의 중인지에 대해 ‘밀실협상’이어서 알 수 가 없다”며 “장세용 시장은 밀실 협상을 중단하고 즉각 KTX 구미역 신설 협의 진행 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 “KTX구미역 신설이 취수원 정부보상책이니까 당연히 전액 국비부담으로 시민들은 이해하고 있다. 만약 정부 지원이 ‘예타 면제’밖에 없다면 극심한 시민분열에 비해 얻는게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구미시에 이롭다”며 “장세용 시장은 12월말까지 KTX구미역 건립비 전액 국비 부담 방안을 갖고 오지 않으면 해평취수원 대구의 공동이용과 관련 조건부 수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와 관련 구미시에 확인한 결과 "KTX구미역 신설 비용은 전액 국비부담으로 추진·건의했고, 중앙부처에서 아직 검토중"이라고 답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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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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