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상무, 두 경기 남기고 `K리그1 승격` 확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8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7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4R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조규성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해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_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명준재-오현규-조규성이 공격을 맡았고 최준혁-고승범-권혁규가 2선을 꾸렸다. 유인수-박지수-정승현-우주성-정동윤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7분, 고승범이 슈팅이 상대 골문을 맞추며 부천을 위협했다. 전반 15분까지 김천과 부천은 53대 47의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18분, 박창준의 날카로운 슈팅은 구성윤을 향했다. 전반 21분, 유인수의 기습적인 중거리 슛은 부천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시도한 오현규의 슈팅도 부천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1분, 명준재가 쇄도 후 시도한 슈팅도 불발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4분, 역습 상황에서 오현규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머리를 갖다댔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의 계속되는 공격 속에 선제골이 터졌다. 명준재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하며 1대 0으로 김천이 앞섰다. 김천은 후반 26분, 첫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유인수를 빼고 김한길을 투입했다. 이어 후반 32분, 명준재 대신 지언학을 투입했다. 후반 34분, 오현규가 1대 1 상황에서 부천의 골망을 다시 한번 갈랐지만 VAR 판독 결과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천은 조규성의 득점을 지키며 부천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남은 2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홈경기를 치르며 경기 종료 후 우승기념식을 팬들과 함께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