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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사진_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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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한탁)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해 범죄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운영결과 17명 중 12명이 합격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총 16명(베트남 7, 캄보디아 4, 필리핀 2, 중국 2, 키르키즈스탄 1)이 참여를 희망했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은 연 2회, 4개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한국어)로 제공되며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로교통공단경북지부‧문경운전면허시험장 협업으로 이론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수월하게 학과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매회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