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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이상철 총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퇴임식을 가졌다.
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비대면 수업을 체계적으로 안착시켜 공백 없는 학사 운영을 이뤄냈으며, 교육, 연구, 산학·지역 협력, 행정·인프라·소통 등 대학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교육에 있어 학사 유연화를 통해 다수의 융합 및 연계 전공을 개설하고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으며 AI빅데이터센터 설치와 교육혁신위원회를 출범,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으로 미래 공학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
또 연구 병행 교육 중심 대학 구현을 위해 전일제 석·박사 대학원생 전원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제도를 도입했으며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출범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외에도 직장어린이집 신축, 금오사랑방 개소,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건립, 아이디어 팩토리 개관, 공학융합실험실습관 사업 선정 등을 통해 복지와 협력, 창의 융합 교육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총장은 “미래 공학을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쉼 없는 1,461일을 보냈다”며 "행복한 금오공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걸어온 지난 4년을 영예로운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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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0년에 금오공대에 부임하여 기획협력처장, 초대 산학협력단장, 산업대학원장, 교무연구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 20일 금오공과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