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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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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독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오후 전찬걸 울진군수와 함께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어선 제11일진호 전복 사고대책본부'를 찾은 이 지사는 "사고 직후 지금까지 행정력이 총동원돼 구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빨리 실종되신 분들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일 울진 어선 제11일진호가 해상에서 전복되는 사고로 어선에 탄 9명 가운데 1명은 사망하고 6명은 실종 상태다. 실종된 선원 6명은 한국인 2명, 중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2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