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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치유의 숲 조성 기본구상안(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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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처음 실시하는 2022년 녹색자금 지원 '치유의 숲' 전국 공모 사업에 경북도 대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치유의 숲'은 선산읍 노상리 일원(산8-2번지, 선산뒷골) 시유지 50ha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70억원(녹색자금 42억, 도비 8억 4천만원, 시비 19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심신치료, 휴양, 힐링 등 복합적인 녹색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 치유숲은 치유센타, 테마치유숲, 무장애숲길 등 현지 여건에 맞게 도심 속 녹색 공간과 산림치유가 함께 공존하는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테마 치유숲은 촉각 치유숲, 바람소리 명상 치유숲, 향기 치유숲, 동행의 숲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 수익금 재원으로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가치있는 산림자원 등 공익적 사업 조성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며 산림청 산하 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