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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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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욱 경북도의원이 26일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노인 정책 방향과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 들어가기에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각종 강의, 건강관리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구미노인대학이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명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강에서 윤 의원은 출산·고령화로 변화된 각종 사회 현상을 공유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한층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함께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세대를 뛰어넘는 격대교육의 실효성은 긴 인생을 산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인정되어왔다”면서 “격대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는 손자녀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지역사회에서는 큰 어른으로서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어르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어르신들은 실버케어의 대상이자, 주체적·사회적 역할의 대상이다”면서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각종 제도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시급히 필요한 반면, 어르신 스스로도 젊은 세대와 사회적 역할을 분담하여 제2의 인생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관점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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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어내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노년세대를 위한 노인일자리 공급 확대는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며 “안정적 노후소득과 복지시설 확충 등으로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노인대학, 경로당 활성화, 취업지원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도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