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위해 7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
구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2년도 지방채 발행계획 동의안에는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30억원, 들성산림공원 조성사업 20억원, 오태공원 조성사업 20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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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생역사문화공원 위치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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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의동 115번지 일대에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천생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시립민속관(원평동 소재)을 이전해 시민들의 향토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들성산림공원, 오태공원 등 2개소의 공원에 대해 본격적인 토지보상 절차 이행을 위해 각각 2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키로 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정부로부터 지방채에 대한 이자를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5일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에서는 지방채 발행 동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