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백창문) 오케스트라(지휘자 전진현)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특별부문’에서 초등 단일팀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제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45회째 이어지고 있는 학생오케스트라의 권위있는 대회로 알려져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번 대회는 각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녹화하여 제출하였으며, 대회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의 실시간 심사로 진행돼 이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구미왕산초등학교는 지정곡 율포행진곡과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를 연주하여 감동을 선사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댓글과 환호를 받았다.
또한, 구미지역의 유일한 풀편성 학교오케스트라로 2014년 선정된 후 지역민을 위한 봉사연주회, 시민을 위한 정기연주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백창문 교장은 "감염병으로 인해 초청공연 형태로 실시하는 행사이지만, 여러 곳에서 활동하는 학생오케스트라에게 교류와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