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지부장 이인호)가 3일 지부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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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인호 경북지부장과 남현숙 구미지회장을 비롯해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부장, 이월례 구미여성단체협의회장, 신경순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등 각 협력기관에서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1년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결과보고와 함께 네트워크협약기관에 대한 설명 및 지역에서 소비자단체의 활동 영역을 높여 소비자교육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호 지부장은 “식의약 안전 이슈는 소비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단기간 교육이나 홍보로 본질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안요소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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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는 1971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전국 16개 시도지부 234개 시군구 지회 조직을 통해 30여만 명의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이자 소비자단체이다. 구미에서는 1988년 4월 소비자고발센터를 개설해 소비자의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1372 소비자민원 통합 콜센터를 통해 연간 7천여건의 소비자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피해예방과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조사연구사업을 통해 각종 사회적 문제를 진단해 정책적으로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환경문제, 청소년 선도 사업 등 폭넓은 소비자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