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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고등학교가 동문선배(구자근 국회의원) 초청 진로 특강을 가졌다.(사진_구미고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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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등학교(교장 이윤화)가 지난 4일 구미고등학교 일양관 대회의실에서 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선배(구자근 국회의원) 초청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방향을 먼저 설정하고, 어떻게 진로를 결정하여야 하며, 큰 목표와 작은 목표는 어떻게 구성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또 시의원 낙선 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설명했다.
특강을 들은 학생들 중 손○○은 “거리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며, 내가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험해도 방향만 잘 설정하고 열심히만 하면 내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고, 김○○은 “시의원을 하기 전에 자신이 한 노력과 도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성공했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소감은 전했다.
이윤화 교장은 ‘동문 선배 초청 진로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기와 소감을 듣고 구미고등학교 선배 중 자기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초청해서 삶에 힘을 키우는 진로 특강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바르게 찾아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