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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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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 전국노래자랑 도전기'인 연극 <다시, 봄날>이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강원도 춘천의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작품인 '다시, 봄날'은 (사)김미아 작, 연출/송정미 각색으로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유쾌하게 응원하는 작품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할머니가 청춘하우스에 모여 살면서 시작된 좌충우돌 전국 노래자랑 도전기를 담은 이야기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연극 '다시, 봄날'은 구미시민들을 위해 전석 초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티켓은 공연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054-444-0604)로 하면 된다.
한편, 지역 극단인 공터다(대표 황욘동)는 이달 26일과 27일에 <삼장사의 용감>도 준비하고 있다. 구미역사인물발굴시리즈로 진행되는 <삼장사의 용감>은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작품이다. 황윤동 대표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극단이 연극으로 지역의 문화, 역사와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