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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예산 11조원 시대 열리나...방역·경제회복 11조 2,527억원 편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4일
경상북도가 11일 내년도 예산안 11조 2,527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 11일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경북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규모는 최초로 11조원대로 편성, 올해 당초예산 10조 6,548억원 보다 5979억원(5.6%) 증가한 11조 2.527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9조 7,574억원이며 특별회계 1조 4,953억원이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단계 재정분권과 경제회복세에 따른 내국세 증가로 지방소비세(↑19.7%), 지방교부세(↑33.1%)등 이전수입과 취득세 등 자체세입 증가분을 반영했다. 세출예산은 정부 재정확장에 따른 국가보조사업 확대 및 코로나19 대응, 지방선거 비용 등 법정 의무적경비, 현안 수요를 반영했다. 부족예산 630억은 전액 내부거래로 충당할 계획이다.

특별회계 예산은 발전소등지역자원시설세 세입증가분과 소방공무원 인건비 수요 증가분 반영 등에 따라 예산규모가 13% 증가했다.

경북도의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은 민생지원을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 더 촘촘한 경북형 복지쳬계 구축, 지역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등 4개분야 10대 과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현황을 보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재도약 지원사업에 1731억원, 청년 일자리 창출에 1,070억원, 문화관광 내수촉진에 4,318억원 등이다. 또 온실가스 감축에 2,567억원, 미래전략산업발굴 및 경북형 인재양성사업에 794억원,  아이가 행복한 경북형 완전돌봄 사업에 9,908억원, 노인과 장애인 지원사업에 2조 7,103억원을 사용한다. 잘사는 농촌과 어촌사업에 1조3,303억원, 코로나19 방역 사업에 8,570억원, 지역균형발전 투자에 1조 345억원 등 낙후·소외지역 지원을 포함한 지역균형발전 인프라사업에 3조1,918억원을 투자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우선 투자해 일상회복을 도모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지역균형발전에 투자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등 궁극적으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다음달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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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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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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