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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만나다’ 2021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5일
구미시 도량동 산림공원과 밤실쉼터에서 지난 6일 도량야은밤실마을주민위원회(공동운영위원장 길화수, 임명섭) 주관으로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가 열렸다.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올해 8회째를 맞은 밤실마을축제는 풍물 길놀이로 시작하여 마을주민 공연팀의 재능나눔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마을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마을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마을벽화이야기길, 길재선생 ‘회고가’ 낭송 챌린지, 벽화디자인공모전과 협동화 그리기, 가족나눔플리마켓, 마을 굿즈 만들기 등 주민들이 마을을 더 잘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길화수 공동운영위원장은 “밤실마을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도량동에 위치한 ‘밤실마을’은 야은 길재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숨쉬는 곳으로 2014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벽화를 만들어 이야기가 있는 마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구미의 대표적 마을공동체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밤실마을사업의 간사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공동체 나눔 사례를 지역 청소년들의 나눔교육으로 활용하고 어르신마을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으로 그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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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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