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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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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국민의 힘)이 구미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 2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하반기 특교 4개 사업 총 2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특교 지원 사업은 구미 1산단 주차장 조성공사 5억, 구미 지산교(원평동) 정비공사 사업 7억, 금오산도립공원 올레길 진입로 및 노후시설 정비공사 5억원, 노후 보안등 정비사업 3억이다.
예산확보에 따라 구미시 공단동 일원(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조성공사가 진행된다. 그동안 산업단지 주차장 시설은 4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각했고, 주차면이 협소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2022년 주차장 조성 공사가 완료되면 노외주차장 1개소(239면), 노상주차장 4개소(366면)이 마련돼 총 4만7천명의 근로자들이 수혜를 받게 됐다.
또 금오산도립공원의 진입로와 노후시설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오산 올레길 진입로 및 노후시설정비(2.5km), 올레길 네트워크 방송시설 신설(2.7km), 올레길 취약지역 경관조명시설 신설(1.0km) 등이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 시행된다.
구미시 형곡동 및 선산읍 일원(주민 4만5천명)의 보안등 설비의 경우 노후화가 심각해 그동안 잦은 고장에 따른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이에 노후 보안등 정비를 위한 행자부 특교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민불편 및 주택가 우범지역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구 의원은 “대형 국가지원사업과 R&D지원 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구미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각종 사업과 편의시설 증진, 안전 강화 지원 등의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