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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김영호·서원례·이신근`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07일
↑↑ 김영호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서원례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이신근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검도팀 감독(왼쪽부터)_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2021년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수상자로 김영호((사)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서원례(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이신근(구미시청 운동선수단 검도팀 감독) 3명이 선정됐다.  

구미시의 따르면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22일간 후보자를 접수받은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4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12월 6일 지역의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시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호 (사)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은 관내 중소기업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혁신 중소기업인 ㈜영진하이텍 대표로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수출 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가족기업 협약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및 장학금 기탁,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기여한 공이 있다.

서원례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 내 아동학대, 치매노인,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여성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으며, 해외구호 봉사활동과 행복마을 만들기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공이 있다.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검도팀 이신근 감독은 탁원할 지도력과 경기운용능력을 발휘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지원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 및 육성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팀 발전에 공헌했다. 또 국가대표 선수를 발굴하고 기량을 향상시켜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내 체육발전과 국위선양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다.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은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 26년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99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 3명은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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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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