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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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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회장 이인호)가 6일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해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소비자운동가 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를 비롯해 경북지역YMCA협의회, 경북YWCA협의회,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등 5개 소비자단체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등 유관기관과 학계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4만 여명의 소비자운동가들의 소비자권익 활동을 영상물로 공유하고, 소비자주권확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표창했다. 또 도민이 소비자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가치소비를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구위기 극복을 위한 소비자운동가로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함께 낭독했다.
이인호 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 회장은 "코로나19의 변화와 혼란 속에서 소비자단체는 틈새를 활용해 꾸준히 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소비자권익운동에 힘써 왔다"며 "경북 소비자운동가 대회 통해 그동안 뜸했던 지회간의 교류를 통해 다시 한 번 단체를 쇄신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