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지난 8일 구미시 관내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 2천만원 상당의 온라인 학습기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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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지난 2월 1기 사업 지원에 이은 2기 사업 지원으로 윤성희 삼성전자구미지원센터장, 강성길 한마음협의회 대표위원,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장세창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기 사업을 통해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디지털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에게 테블릿 PC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한해 총50명의 아동·청소년이 테블릿 PC를 지원받고 있고, 이번 추가 지원으로 2022년부터는 80여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 학습기기를 지원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비대면 화상수업, 온라인 강좌, 온라인 독서, 수업자료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코로나시대에 디지털 기기를 보유하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위축감과 단절감을 극복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윤성희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비대면 일상과 교육환경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학습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