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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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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샛강이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 청둥오리 등 겨울철새들로 살아움직이고 있다.
10일 샛강 전망대쪽인 33번국도 다리 아래의 샛강에는 큰고니 300여마리가 꽥꽥 울음 소리를 내며 강을 가득 메우고 있다. 부리를 물속으로 넣고 꼬리를 하늘로 치켜들고 먹이를 찾는 고니들, 고고한 자태로 수영하는 고니들, 물속에서 나와 물가에 서 있는 고니들, 모두 제각각의 모습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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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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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11일 큰고니 16마리가 지산샛강과 낙동강 하늘로 날아드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