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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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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1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이날 김 전 실장은 본인의 거주지 지역구인 국민의힘 구미시 ‘갑’ 당협 사무실을 찾아 입당 신청을 완료했다.
입당 신청을 완료한 김 전 실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위기이다. 정권교체에 온몸을 던지기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며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는 태어난 고향이며 오늘날 자신을 있게 해 준 곳”이라며 “중앙부처에서 일하며 쌓은 인맥과 소통 능력, 그리고 기업 투자유치 경험을 살려 구미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내년 구미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합격 이후 1996년 구미 시청에서 정보통신과장을 시작한 후 25년째인 지난달 30일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그동안 경상북도투자유치과장, 새경북기획단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는 등 자타공인 예산 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과 코로나19 민생살리기총괄경제대책반장(TF)을 지내며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