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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한국 도서관협회장상 수상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3일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이 운영하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우수도서관으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학 확산과 지역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場)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국 도서관 총 406개 프로그램이 참여한 이번 공모는 평가연구기관을 통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사업 실적 등의 평가를 통해 봉곡도서관을 포함한 23개 우수도서관을 선정, 발표됐다. 

ⓒ 경북문화신문
봉곡도서관은 ‘길 에(Eco) 서(書) 미래를 마주하다’ 라는 사업 명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강연2회, 탐방2회, 후속모임 등 초등학생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인문학과 과학을 접촉시킨 미래 융합형 인재 육성의 기틀 마련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동익 이사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사업 수상을 계기로 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 행사를 운영해 구미시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지역 공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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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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