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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33호선 대체 우회도로(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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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생곡 도로' 국도 33호선 대체우회도로 송림교차로~선산교차로 11.9km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전 구간이 17일 개통된다.
이로써 구미시와 칠곡군 55만 주민인의 숙원사업인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와 구미시 구포동, 선산읍 생곡리를 연결하는 국도 33호선 자동차전용도로가 완전 개통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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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산~생곡 국도33호선 대체 우회도로 위치도(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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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통되는 송림교차로~선산교차로 11.9km구간은 덕산~생곡 국도 3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35.8km의 마지막 마지막 구간으로서, 2009년 착공해 12년간 총 사업비 9,519억원을 투입한 덕산~생곡 국도 33호선 대체 우회도로 35.8km 도로건설 공사가 모두 완료된다.
2016년 11월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구미시 구포동까지 1.14km가 개통된데 이어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천생산 입구 구평교차로 6.26km는 지난해 1월 개통됐다. 구미시 구평교차로~거의동 교차로 7km는 지난해 6월 개통됐고, 구미시 거의동~고아읍 9.7km는 올해 6월 개통됐다.
이처럼 구미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국도33호선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존의 33번 국도 오태~선산 구간의 신호등을 48곳을 통과해야 했으나 신설도로는 전구간 신호가 없어 구미칠곡 주민의 출퇴근 편의는 물론 원활한 물류 소송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교통량 분산으로 시가지 교통증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