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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최고 기술자 4명 `최고장인’으로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5일
김외준(도자기), 신재석(기계정비), 김진식(목재문화재), 김경천(한옥)
↑↑ <2021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최고장인으로 도자기 직종 김외준, 기계정비 직종 신재석, 건축목공시공 직종 김진식과 김경천씨를 선정했다.  

최고장인 4명은 지난 8월 2일 사업 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0일 면접심사 등 약 3개월 간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대한민국명장들과 함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외준(58세, 청광요)씨는 도자기 표면균열기법 개발과 더불어 중소기업청 주관 기술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다기의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의 도자기 시장을 확보하는데 공헌했다. 또 경북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최고의 도자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신재석(54세, 포스코)씨는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34년간 근무하는 동안 스테인리스 압연파트 기계정비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작업자의 설비 접근을 최소화 하는 기술로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했으며, 후진양성을 위해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김진식(53제, 양백)씨는 1996년부터 도제식으로 목수 기술을 익히고 연구해, 수많은 후배 목수와 문화재 수리 기술자들을 양성했다. 히 한옥벽체의 시공방법과 신형 당골막이를 개발하여 단열 성능을 높이면서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경천(53세, 대들보)씨는 어릴 적 전통한옥에 매료돼 도편수 명장을 찾아다니면서 기술을 익혀, 건축시공과 문화재 보수에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옥창호 방풍구조 특허로 한옥의 외풍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2년부터 최고장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5년간 매월 30만원씩 기술장려금이 지급되고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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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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