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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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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대변인이 김천시 부시장으로 20일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승격 70여여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김천시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고, 협력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구미 출신으로 선산고를 졸업하고 상주대 행정학과 학사 학위 취득, 영남대 행정대학원 자치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선산군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1992년 경북도청으로 전입,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한데 이어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상북도 예산담당관, 대변인, 청도부군수를 거쳐 김천 부시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