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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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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인 사랑의 쉼터(도개면 동산리 소재)가 20일 지역주민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자생활관 착곡식을 가졌다.
사랑의 쉼터는 폐교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30명이 생활하는 시설로 특히, 생활관은 창고와 노후 교실 등을 개조해 거주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단기거주시설 환경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전액 후원금으로 여자생활관을 준공한 데 이은 2단계 남자생활관 신축사업은 후원·봉사단체와 연대한 지역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국비 보조 3억7,000만원, (사)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 2억원 및 주광정밀(주) 윤재호 대표 1억원 건축비 후원, (사)까치둥지(이사장 한동일)이 설계 및 감리(7천만원 상당) 지원한다.
한편,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386㎡ 규모로 생활실 10개 등 안전하고 따뜻한 장애인 주거공간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6월경 준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