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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파크맨션 입주자들 `특혜성난개발 꽃동산공원 사업 백지화`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 도량동 파크맨션 입주자 주민들이 22일 오전10시 구미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혜성 난개발 꽃동산공원 사업을 전면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

구미시가 도량동 산 24번지 일대의 79만 5,806m²에 추진하는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현재(11.29) 도시관리계획 및 지형 도면을 고시함으로서 꽃동산 아파트 착공을 위한 법적인 사항을 마무리하고 건축심의와 경관심의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 또 토지보상도 65%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날 10여 명의 주민들은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주거환경파괴 등의 문제점과 소음방지 시설 등 주민 의견을 제출했으나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대수를 무려 254세대나 더 증가시키고 능선축을 잘라 도로를 내는 등 시행업자의 잇속 채우기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외눈박이 특혜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구미시에 요구했다.

주민들은 또 구미시가 제시한 파크산책로 확장 대신 지하 직선터널 도로 신설과 공원관통도로의 전구간 지화화 및 아파트10동 앞 도로의 소음공해 방지시설을 요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는 행태를 보이면서 시행업자 편을 들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차명 땅투기로 구속된 A시의원의 징역 1년 6개월 법원 선고와 4선 B도의원의 꽃동산사업자 카드 사용 등 꽃동산공원 사업과 관련해 비리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명실공히 구미판 대장동 비리 소굴 쌍둥이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시의회에서 1차 부결된 동의안이 재상정 돼 가결된 이면에 금품로비 등의 대가가 의심된다며 사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B도의원의 사업자 카드사용 등 금품 제공은 사업시행자의 청렴이행서약서 위반이 명백하게 확인된 것이라며 구미시는 사업시행자와 체결한 협약서를 즉시 무효처리하고 꽃동산 난개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구미시가 사업시행자와 체결한 협약서의 공사원가를 확인한 결과 민간 사업자에게 약 3,100억원의 엄청난 이익을 몰아주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사업자에게 왜 이런 특혜를 제공했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관철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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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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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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