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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건 후 생활화학제품 관심 증가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3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생활화학제품 인식조사 및 실천 체크리스트 결과 공개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윤성용 센터장)가 생활화학제품 인식조사 및 개인 방역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살균・소독제의 인체 영향과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의 인식 수준을 조사해 살균・소독제 사용지침 작성 근거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2021년 1월 전국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1차 조사를 진행했으며, 2차 조사는 같은 해 12월에 동일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살균・소독제의 인체 및 환경에 대한 독성인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차 조사에서 39.9%로 나타났으며, 2차 조사에서는 45.6%로 5.7%p 증가하였다. 반대로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차 조사에 비해 9.8%p 감소했다. 

↑↑ 살균・소독제의 인체 및 환경에 대한 독성 인지도
ⓒ 경북문화신문
↑↑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추가 요청 정보
ⓒ 경북문화신문
또한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와 더불어 추가로 알고 싶은 정보(중복응답)로는 ‘제품함유 화학물질의 유・위해성 정보’ 67.6%, ‘제품 사용에 따른 건강영향 정보’ 52.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습기살균제 사건 이후, 생활화학제품 전반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에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는 화학제품안전법에서 지정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과 일반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화학제품’에 대한 노출사고 예방 실천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실천율을 조사했다. 영유아 보호자 532명, 일반 성인 53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를 통해 실천율 결과와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제품군에 대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환경부 지정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는 인식도 조사와 실천 체크리스트 실천율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생활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정보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해당 조사 결과는 2021년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 성과보고서 및 환경보건 종합정보시스템에 수록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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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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