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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상생구미연합회, 해평취수원 상생 협약 체결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3일
일부시민들 "갈등 후유증만 남긴 채 밀어붙이기식 상생 협약 무리"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회장 김기완, 이하 연합회)가 22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 해평취수원 공동 사용을 위한, 구미시와 환경부, 대구시, 경상북도가 참여하는 해평취수원 상생협약을 체결하라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언론을 통해 해평취수원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찬성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특히, 조건부 찬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또 KTX 구미 역사(칠곡군 약목 방향) 신설 등 구미발전과 영향지역발전을 위해 환경부의 수계발전기금 매년 100억 원을 구미시와 영향지역 상생 구미 연합회와 공동주체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연합회는 "정치권은 정치논리를 앞세워 반대 아닌 반대는 하지 말고 구미 발전을 생각하길 요구한다"며 "12월 말까지 해평취수원 상생을 위한 협약을 맺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명서를 접한 일부 시민들은 "지난 6월 대구와 해평취수장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환경부의 낙동강통합 물관리 방안을 발표한 이후 구미시는 조건부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여야 정치계, 지역간, 주민간 갈등의 골만 키웠을 뿐 어떠한 공론화 작업 없이 5개월여가 지났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무엇보다 지역에서 한 목소리, 한 뜻, 한 마음을 만드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그 이후에 상생협약을 체결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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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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