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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 ‘역사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구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3일
내년 1월부터 서비스
ⓒ 경북문화신문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가 ‘역사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역사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는 한국의 역사적 행정구역의 데이터베이스이자 각 역사적 행정구역의 경계를 복원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이다. 역사적 대상을 지리정보와 결합해 시각화함으로써 역사 연구를 심화하고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역사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는 1910년 5월 10일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와 1975년 10월 1일의 두 시기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서비스한다.

첫 번째 시기는 1910년 5월 10일 기준으로 작성된 『민적통계표(民籍統計表)』의 행정구역을 시작으로, 행정구역 변동과 관련된 법령 정보를 근거로 변경 내역을 추적하여 데이터를 구축했다. 두 번째 시기는 1975년 인구 센서스(국세조사) 자료의 행정구역명을 기준으로 전국의 도/특별시/직할시, 시군, 읍면 단위까지를 포괄하는 데이터를 구축했다. 

수복지구와 휴전선 인접 지역 등 인구 센서스 자료에 나타나지 않는 행정구역명은 관련 법령, 지도 등을 참고해 복원했다. 원된 행정구역 데이터들은 연속 시계열 데이터로 구축해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면 단위 이상의 정보는 폴리곤(Polygon) 형태로, 동리(洞里) 단위 및 행정관청의 정보는 포인트(Point) 형태로 구축해 서비스하며, 개방 데이터셋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디지털역사지리연구팀이 참여하여 행정구역 정보와 레이어 복원 및 검수를 수행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향후 ‘역사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경상남·북도를 시작으로 북한지역까지 공간적 범위를 넓히는 한편, 1910년 이전 조선·대한제국 시기까지 시간적 범위를 확대하여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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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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