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人, 다시 선샤人’ 국비 1억원 확보
구미시가 16일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산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주민에게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경험한 지역만 시·도 공모를 신청할 수 있어 향후 신규 뉴딜사업과의 연계를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산人, 다시 선샤人’이라는 주제로 선산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주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신청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선산 역사문화 자원조사 및 마을계획 수립, 선산 역사문화 인재 만들기, 선산 역사문화 홍보물 제작 ▲선산 단계 토요장터 운영 및 나눔 ▲걷기道 좋은 선산 만들기 등으로, 총사업비는 2억원(국비 1, 시비 1)이다.
한편, 구미시는 그동안 2019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예비사업(총사업비 1억원)을 완료했고, 지난해부터 황상중앙시장 도시재생예비사업(총사업비 3억원)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