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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공고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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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플라테크 허남선 대표이사가 모교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김재천)에서 장학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5기 졸업생인 허 대표이사는 “사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학교를 빛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우성플라테크는 국내 최초로 특수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다양한 친환경 용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허 대표이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재천 금오공고 교장은 “허남선 대표이사는 직업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숙련기술인 선배로서 후배들의 롤 모델이 되었으며,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함으로써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해 진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