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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미공단 제조업 경기 다소 상승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8일
전국 평균보다 높아
↑↑ 최근 구미지역 제조업 BSI 전망치 추이(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최근 지역의 10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 BSI 전망치는 100(불변)으로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업체 중 불변을 응답한곳은 53개사, 개선될 것이라고 본 업체는 24개사,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4개사 였다.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업종이 112로 나타나 가장 높았고,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종(106)에서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전기·전자(97), 기타업종(85)은 악화 전망이 우세했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94, 중소기업 101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96), 영업이익(88), 설비투자(110), 자금조달 여건(87) 등으로 생산‧채산성‧유동성 지표는 다소 어렵게 나타났지만 설비투자는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1/4분기 전국의 BSI는 89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경남(107)이 BSI 기준치를 상회한 반면 구미(100)는 보합을 보였으며, 경북(87)을 포함한 대구(86), 부산(92), 울산(89), 전남(84) 등은 기준치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완료한 업체는 31.7%에 불과했으며, 68.3%는 수립하는 중이거나 올해 안에 계획수립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수립 완료 업체의 10곳 중 4곳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 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나머지 6곳은 ‘기존사업의 확장 수준의 투자’ 또는 ‘특별한 신규투자 계획 없음’으로 사업운영을 보수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계획 수립 중이거나 계획수립이 불투명하다고 밝힌 업체의 경우 45.6%가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업목표·전략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 ‘현재 위기대응에 집중해 계획수립 지연’(25.0%), ‘특별한 이유 없음’(17.6%),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여부 검토 지연’(8.8%) 순으로 나타났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장은 "올해 구미 수출이 300억불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5단지 분양 활성화, 제조업체 취업자수 증가 등 여러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KTX 구미공단역 신설’과 ‘법인세율 지방 차등제’ 등 지방산단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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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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